적은 비용 큰 혜택, Term Life 스마트한 활용법!

누구나 혹시 나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 때, 남은 가족을 위한 프로택션을 준비하고 싶어합니다. 보통 종신보험에 대해서는 잘 알고 계시는데 비용이 부담이 되어서 들지 못하겠다는 분도 계시는데요. 아주 적은 비용으로 큰 혜택을 볼 수 있는 보험상품 “Term Life Insurance”의 특징을 삶의 상황에 따라서 어떤 좋은 점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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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e too soon I 적은 금액으로 큰 혜택을 내 가족에게!

예를 들어 41세 정도의 여성분이 50만불 정도의 death benefit으로 Term Life를 들 경우 매달 40~60불 정도 밖에는 안됩니다. 혹시라도 예기치 않는 상황이 생기더라도 가족들에게는 큰 혜택을 남길 수 있습니다.

Live too long I 계약 기간이 끝나기 전에 Convert!

여러분도 아시다시피 Term Life는 계약 기간이 종신보험에 비해 짧습니다. 하지만 계약이 종료되기 전에 가입 시 rating으로 그 보험회사의 Permanent Life Insurance로 바꾸실 수 있습니다.(회사나 상품별 convert 기준은 다릅니다.) 그러니 오래 사는 동안에도 평생 보장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Become ill I 리빙 베네핏으로 살아 있을 때 보험금 받아 활용!

의외로 Term Life에도 리빙베네핏(Living Benefit)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. Terminal/Chronic/Critical illness에 걸리게 되도 사망보험금을 미리 받아 치료, 세금, 생활비 등으로 쓰실 수 있습니다.

머니코치 조이가 드리는 꿀팁하나!

적은 금액 종신 보험과 큰 금액 Term을 합해서 써보는것 또한 추천합니다.

혹, 종신 보험 하나만 있으면 되지 뭐 하시는 분들은 물가 상승에 따라 내 보험 혜택이 30년 후에도 충분할 것인가를 생각하셔야하고, 종신 보험이 여력이 안되어 "나중에 하지 뭐.." 하시다가 하나 두개 드시는 약이 늘어나고, 건강에 이상이 생기시면 아예 가입이 불가능해 질수도 있다는 것을 꼭~! 생각하셔야합니다. 

커피값 조금만 줄여도, 

냉장고 청소만 잘해도, 

쓸데없는 이자,

페널티 나가는 것만 잘 챙겨도...(나열하자면 몇십개도 나온다는^^)

생기는 이 적은 돈으로, 살아서 내가 아플 때 큰 도움을 받고, 예기치 못한 일로 가족의 곁을 떠나야 할 때도 목돈을 남겨주고 갈 수 있는 Term Life Insurance의 혜택을 만들수 있다는것! 꼭 적용해보시길 바랍니다. 

궁금하신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.

여러분의 재정전문가 Joy가 정성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. 

감사합니다.

머니코치 Joy Kim

Email: joy.kim@moneycoachjoy.com 

Tel: 562-455-9321